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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라쉬 프로필

by 모든정보 MOA 2020. 5. 30.

타일러 라쉬는 문제적남자와 비정상회담에서 뛰어난 한국어 말솜씨와 브레인적 면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예능뿐 아니라 영어 광고에서도 얼굴을 비추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그는 미국 국적의 청년으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상원의원 사무실에서 일하며 지내다가 주미 한국대사관에서 국가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후 한국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의외로 그는 어린 시절에는 난독증을 가졌냐는 질문을 받을 정도로 공부를 못했다고 하는데요.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부터 꾸준이 노력을 다하며 조금씩 두각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타일러 라쉬 나이 

타일러 라쉬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는 33살이 되었는데요.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한국에 대한 놀랄 정도의 지식과 애정을 뿜내며 많은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심어주었습니다.비정상회담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알리며 이후 브레인의 역활을 톡톡히 해냈죠. 

학력 프로필

 

그의 학력프로필은 특수명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시카고대 국제학과 학사와 동시에 서울대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학위를 따고 20167년 무사히 졸업했다고 하는데요.그는 고등학교 3,4학년에 대입을 위해 창의적 에세이를 많이 쓰다 보니 글쓰시가 늘었고 자연스레 문법,글쓰기 성적이 올랐다고 하네요. 

 


영어 광고에서도 문장을 번역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이해가 쏙쏙 되도록 설명을 해주는데요. 평소에도 언어 천재로 알려져 있어 국적에 국한되지 않고 불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등 8개 나라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그가 외국어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공부 비결 또한 큰 관심을 끌기도 했죠. 이런 천재적인 면모 때문인지 종교적 루머가 돌기도 해서 직접 해명한 바가 있는데요.


유대인으로 한 때 루머가 돌았지만 그것이 본인의 귀에 들어가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사실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종교적 루머가 도는 이유는 아마 머리가 워낙 뛰어나다는 이미지가 있어 그런 것이 아닐까 싶은데 결국에는 단순한 헤프닝으로 결말짓게 되었습니다. 그의 집안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그의 아버지는 오스트리아 이민자이고 어머니는 포르투갈계 미국인으로 혼혈은 맞지만 유대인이라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그가 독일계인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지금도 타일러 라쉬 프로필은 다방면적인 그의 활동을 통해 가득 채워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썰전, 속사정쌀롱, 대한외국인부터 구해줘홈즈, 77억의 사랑 등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습니다. 특히 77억의 사랑에서 그는 중국 대표인 장역문과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자국의 대표로서 팽팽한 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리기도 했었죠. 또 코로나 19의 문제점에 대한 핵심을 날카롭게 짚어 많은 이들의 박수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WWF 세계자연기금 홍보 대사로서 생태계의 보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모범적인 모습도 보여줘 많은 이들에게 큰 영감을 선사했는데요. 2018년 2월에 열렸던 WWF의 멸종 위기종에 관한 생태계 다큐멘터리의 시사회에서 그는 홍보대사로서 자리를 빛내기도 했었죠. 그리고 검색 연관어에 결혼이라는 단어가 올라와  있지만 그는 아직 미혼 상태로 알려져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는 친누나의 결혼식에서 편지에다 김춘수의 꽃을 의역해서 낭송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연관 검색어에 오른 것이 아닌가 싶은데 과거 비정상회담에서 영어로  바꿨던 축시를 직접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이어 낭송이 끝난 뒤에 사람들이 와서 뭔가 발음이 이상하다며 미국인 같지 않다더라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이런 그의 축시에 많은 네티즌은 한글 사랑이 대단하다, 개념남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타일러 라쉬 나이 33세에 주미 한국대사관의 인턴부터 법무부 이민정책자문위원회 위원까지 스펙이 대단하다고밖에 설명할 수 없는데요.

 

그가 처음 한국에 입국할 때 한국전쟁이  있었던 인천상륙작전의 인천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얘기하기도 했었죠. 학력프로필을 보면 엄청난 노력파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고민을 한 끝에 어학원 대신 서울대 외교학과를 선택했다고 하네요. 이렇듯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그의 앞으로가 기대가 되는데요. 지금까지 좋은 모습 보여준 만큼 앞으로도 엔터테이너적 면모를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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