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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현철 나이 부인

by 모든정보 MOA 2020. 6. 1.

주변을 둘러보면 김현철이라는 동명이인이 상당히 많은데요.유명인 중에서도 개그맨이나 정신과 의사 가수 등 여럿이 존재합니다.이번에는 가수 김현철 씨의 프로필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5월 19일에는 사람이 좋다 라는 휴먼다큐 프로그램에서도 출연을했죠.단순히 부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곡을 하는 사람으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얼마 전 발매가 되었던 핑클의 남아있는 놀래처럼도 가수 김현철이 작곡한 곡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 가수 김현철은 MBC라디오 프로그램인 "김현철의 골든리스크" 진행을 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원래 "오후의 발견"라디오를 맡고 있다가 올해 4월부터는 김현철의 골든디스크를 시작하게 된 것인데요. 김현철 나이는 1969년에 출생했으므로 현재 52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현철 고향 or 가족관계

출신이자 고향은 서울로 알려졌죠.가족관계를 간단하게 살펴보자면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리라 초등학교에 다녔습니다. 

그후......아버지 일러 인하여 고향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하여 생활하게 되었죠.그래서 초등학생 시절 대부분 시간을 사우디아리비아 현지에서 보냈다는 것이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곳에서 5년 동안 생활을 하다가 다시 우리나라로 귀국하게 되어 서울 청담초등학교에 다닌 이후 언북중학교와 서울 영동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의 전기제어공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1989년에는 정규 1집을 내고 ‘춘천 가는 기차’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당히 좋은 노래를 많이 내서 유명세를 치르게 되었죠.


김현철 나이가 무색하게 지금도 꾸준히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현철은 2002년에 이경은과 결혼을 하게 된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경은 씨는 김현철 씨 보다  9살 연하라는 점에서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분이 발레리나 출신이죠. 김현철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지금은 Fe 엔터네인먼트 대표이사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부분은 경희대학교의 포스트모던음악학과 교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로서도 유명하지만 다비치의 강민경이나 슈퍼주니어의 규현을 가르친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어릴때부터 교회에서 찬양 봉사를 하고 그를 계기로 음악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아노와 바이올린도 오래 배웠으며 작곡가인 윤상과도 친한 사이입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는 아침향기라는 밴드를 결성하여 음악 활동을 이어 가게 되었습니다. 고려대 의대에 지원한 적도 있지만 아쉽게도 떨어져 재수하기도 했죠.

 
김현철의 자녀는 아들이 둘입니다. 아내 이경은 씨와 의 사이에  둘을 두고 결혼생활을 이어갔는데요. 평상시 자전거를 좋아하는 것으로도 많이 알려졌지만, 요리에도 관심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요리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기도 했죠. 우리나라 최고의 음악가라는 평을 받는 뛰어난 가수이기도 합니다. 1집의 경우 대한민국 100대 명반 중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2019년 5월에는 1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기도 하면서 건재함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작년 11월에는 정규 앨범 10집인
돛을 발매하기도 했죠. 대표적인 곡에는 ‘일생을’, ‘나를’ ‘왜 그래’, ‘동야동조’, ‘거짓말도 보여요’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좋다’ 김현철 편에서는 윤상과 이현우가 함께 출연하여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압구정에서 주로 자란 김현철은
음악 속의 마음의 고향이 바로 서울 압구정동이라고 했는데요. ‘동네’라는 곡을 통해서 이곳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던 작업실이나 자택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결혼 19주년을 맞이했는데요. 과거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던 김현철은 재활과정을 거쳐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을 때까지 2년에 가까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2006년부터 2019년까지의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슬럼프로 인해 음악 작업이 어려웠다고 발혔으며 아내와 자녀분들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악기를 팔고 새 곡을 쓰지 않았는데요. 이제 복귀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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