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이식당 론칭

 

십오야 구독자 

 

그동안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수근이 새 소식을 전했습니다.여러 방송에 출연하고 있었는데요.이제 새로 론칭하는 프로그램인 '이식당'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되었다는 것이 새 소식입니다.그간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나영석PD가 맡아 더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아직 구체적으로 방송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았는데요.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십오야의 구독자 수가 현재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수근뿐만 아니라 은지원까지 달나라에 보내겠다는 약속을 했었지만 따로 프로그램을 내보내게 된 것입니다.은지원을 위한 것으로는 미운 우리 지원이 세끼를 꼽았고 그 외에도 케냐 간 세끼나 지금 화제가 되는 이식당 등을함께 시작하기로 했죠.

나영석 PD

 

유명 예능프로그램으로 입지를 탄탄하게 쌓은 나영석PD인 만큼 더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더욱이 많은 사람이 구독자 수를 채운 채널 십오야에서 말한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혼자 사는 미운 지원의 세끼

 

실제로 지켜질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궁금해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사실 나혼자 사는 미운 지원의 세끼의 경우 공약을 그대로 이행하기 위해서 삼시네세끼로 전환하여 방송한 것을 볼때 다른 것들도 실행될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20ㄴ녀 5월 삼시네세끼에 대한 라이브 설명회를 통해 다른 계획까지 밝힌 점을 보면 이를 알 수 있죠.다만 사람들이 우려하는 점은 아직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아 위험성이 있지 않겠냐 하는 부분입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 조치 촬영

 

그를 의식해서인지 제작진 역시 코로나 19가 더 확산되지 않도록 막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하며 식당에 초대하는 손님 역시 숫자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소수로 할 것을 내비쳐 보였죠. 이수근과 나영석PD가 함께 한 프로그램이 다수 있기 때문에 팬들은 더욱 주목할 수밖에 없습니다.아직 제대로 된 촬영일정이나 방영 시기 등이 정해지지 않았음에도 찾는 분이 많은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 기인합니다.둘 다 베테랑이라고 할 수 있는 방송인이기 때문에 얼마나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보여주게 될지에 될지에 초점이 맞춰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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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십오야 채널에서 그들을 달나라에 보내겠다는 공약 자체는 지키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고민 끝에 탄탄한 새로운 방영 프로그램으로 승부를 내건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팬이 구독을 하는 만큼 시청률 역시 함께 노릴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경쟁력이 될 수 있죠. 실제로 미운 우리 지원이 세끼나 케냐 간 세끼 역시 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을 정도로 세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은지원이 주가 되어 촬영한 미운 우리 지원이 세끼의 경우에는 과거 함께 인기를 누렸던 젝스키스 멤버들이 동참하여 제작을 하게 되었는데요. 한 시대를 풍미한 유명 인기 아이돌이 같이 나왔다는 것으로 주목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물론 이름은 삼시네세끼로 바뀌었지만 그 특징과 주제 자체는 크게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공약을 철저하게 이행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 5월부터 실제로 방송되었기 때문에 다른 것들 역시 제대로 된 작품으로 나올 것을 예측할 수 있죠.


이번에 론칭을 예고하게 된 이식당의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될지 궁금한 분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방영되었던 삼시네세끼나 아이슬란드 간 세끼 역시 많은 인기를 끈 만큼 더더욱 귀추가 궁금해지는데요. 위에서 언급한 방송 프로그램들은 5분짜리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번에 새로 론칭한 것 역시 같은 특징을 살려 5분으로 기획된 사실이 알려졌죠.

그 외에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던 신서유기의 외전 격으로 나온 것이 바로 강식당입니다. 유명 연예인인 강호동이 주축이 되어
셰프 역할을 한 프로그램인데요. 이것 역시 많은 인기를 끌게 되면서 시즌 3까지 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미루어 살펴볼 때 이번에 새로 내보낼 방송은 어떤 퀄리티로 제작이 될지 얼마나 주목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