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1 N번방 텔레그램 부따 강훈 신상 N번방 텔레그램 부따 강훈 신상 미성년자 성 착취 범죄와 관련하여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N번방사건에서 조주빈과 함께 운영에 가담했던 '부따'의 신상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텔레그램이라는 SNS를 통해 성 착취 물 사진 또는 영상 등을 만들어 공유하고 판매하여 매우 화제가 되었습니다. 유명인들까지 거액의 금액을 지급하며 참여하는 등 이른바 '박사방' 관련한 인물들이 계속해서 대중의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조주빈과 같이 범죄에 가담하 '부따'의 이름은 강훈이라고 하며,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이름과 나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중학교 시절에는 전교 부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나름대로 우등생이라고도 볼 수 있었던 것으.. 2020.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