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장기 주차 야외주차 주의 할점
요새 날이 매무 쌀쌀해졌어요.그렇기에 바깥에 주차해놓은 내 소중한 차량이 걱정될 수밖에 없을 텐데요.주차장이 실내에 있는 경우라면 괜찮지만 여건이 되지 않아 야외주차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 겁니다.
아무리 자동차가 튼튼하다고 해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라면 애기가 달라지겠죠.
쌀쌀한 겨울 날씨로 인해 문이 얼어버려서 열리지 않는 문을 마주했거나 시동이 걸리지 않았던 경험은 다들 한 번씩은 있을 겁니다.
그렇기에 야외주차는 항상 유념해야 하는데요.겨울철 주차 주의할점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와이퍼를 세워두는 게 좋습니다.자칫 유리창에 와이퍼의 고무가 얼어붙어서 손상을 입힐 수 있기 때문인데요.
혹시 유리창과 와이퍼가 붙어버렸다고 해서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어서 녹이는 방법은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갑자기 온도 차이가 생기면 유리가 갑자기 약해져 손상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차량용 커버를 덮어놓아 얼어버리는 거을 막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추운 날씨,야외주차를 해놓은 후 다음 날 아침 차 문을 열려고 하는데 열리지 않았던 경험은 자도아를 가진 분들이라면 한 번씩은 경험해봤을 겁니다.
해빙 스프레이를 이용해서 해결하는 것도 좋은 앙법인데요.준비해두지 않으면 난감하기 마련입니다.
이를 사용해도 꿈쩍도 하지 않을 때에는 이는 웨더스트립이라는 부품의 문제입니다.
이 부부분이 얼어버렸기 때문에 차량의 문이 열리지 않는 거입니다.이럴 때 억지로 당겨버리면 예민하고 약해져 있는 부품이 변형되거나 찢어질 가능성이 있어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그렇기에 문을 조심스럽게 두드리면서 천천히 여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사이드 브레이크는 꼭 풀어놓아야 합니다.혹시 차량 내부에 있는 라이닝과 브레이크 사이에 습기가 차면 이 부분이 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혹시 경사로에 주차해 놓았을 때 미끄러운 도로로 인해 바퀴가 비끄러져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타이어 사이에 버팀목을 받쳐주어 차량이 굴러가는 일을 방지해주어야 합니다.
연료를 가득 채워두는 것도 효율적입니다.특히 디젤 차량은 너무 추운 날씨면 연료가 얼어버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쉽게 생각하면 양이 늘려서 안에 수분이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윈도우 워셔약이 겨울용으로도 있다는 건 대부분의 분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유리창에 성에가 끼게 되면 운전을 할 때 큰 위협이 될 수 있으니 얼지 않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갑자기 시동이 걸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배터리가 방전되었기 때문인데요.이는 배터리의 성능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전기를 전체적으로 공급하지 못한 탓입니다.
그러므로 겨울철 야외주차 시에는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 블랙박스 등의 전기를 소모하는 장비들을 꺼 두는 게 좋습니다.
겨울철 주차는 간단한 수칙한 지킨다면 아주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평상시에 관리를 철저히 해주신다면 겨울철 야외주처 시에도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유용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웬만하면 왠만하면 웬일 왠일 구분하는 방법 (0) | 2020.10.22 |
---|---|
화장실 동파방지 대비 하는 방법 (0) | 2020.10.19 |
성추행 기준 처벌 신고 자세히 알아보자 (0) | 2020.10.16 |
냉장고 냉동실 온도 김치냉장고 (0) | 2020.10.13 |
조의금 축의금 부의금 봉투 쓰는법 액수 (0) | 2020.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