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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날

성탄절 의미 유래 크리스마스(산타클로스 루돌프 유래)코로나 크리스마스

by 모든정보 MOA 2020. 12. 23.



성탄절 의미 유래 크리스마스(산타클로스 루돌프 유래) 코로나 크리스마스



성탄절이 생겨나게 된 유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 계신 분들 있을까요?아마 이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분들은 적을 것으로 에상이 되는데요.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대비하여 이에 대한 내용들에 대해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크리스마스는 그리스도와 미사라는 단어가 더해져서 생겨난 단어랍니다.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이 날은 바로 예수님이 태어나신 탄생일인데요. 





하지만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예상을 하는 것일 뿐이지 이 날짜가 정확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의견이 굉장히 분분했기 때문에 교화 율리우스가 12월25일을 국가 전체에서 맞이하는 날로 축하하도록 한 것입니다. 

성탄절은 아무래도 외국의 기념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계기에 대해서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예상합니다. 

한국에는 독립신문이 탄생했던 날인 1986년 12월 24일에 크리스마스라는 날이 소개가 되었습니다. 



신문 내용에는 내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인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이라고 알려진 건데요. 그리고 난 후 바로 다음 연도에 대한민국 처음으로 교회하는 것이 생겨나면서 그 의미가 확실히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이 당시에 선교하러 왔는 사람들이 마을에 트리를 만들면서 어린 친구들에게 크리스마스에 전달하면 좋은 예수님의 말씀을 알려주면서 선물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는 점점 퍼져나가게 되면서 성탄절에 대한 그 의미가 대중화된 것이죠. 


그렇다면 산타클로스는 어떻게 생겨난 인물인 걸까요?산타라고 하면 백발의 할아버지가 빨간 옷을 입고 있느 모습을 떠올리는데요. 

이 역시 교회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합니다. 


성 니콜라스 대주교는 평소 많은 이들에게 좋을 일을 전해주기도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하는데요. 

이 사람은 12월6일만 되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인물이 현재의 산타클로스를 탄생시키게 된 것이죠. 



하지만 지금 모든 이가 떠올리는 빨간 옷에 백발의 모습을 한 산타는 코카콜라 광고에서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산타의 모습을 확실하게 만들어 낸 것이죠. 




그리고 루돌프는 북유럽 추운 날씨에 썰매를 끌고 다니는 순록에서 생겨난 캐릭터인데요. 


항상 추운 날씨에 돌아다니다 보니 코가 빨갛게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이를 본 미국 카피라이터 메이라는 사람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루돌프라는 캐릭터를 만들게 되었고 이는 미국 내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게 되면서 산타와 한 세트로 성탄절마다 등장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성탄절이 생겨난 유래부터 산타클로스와 루돌프가 탄생한 이야기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렸는데요. 

이 정보가 유용하게 다가갔기를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기대되는 날인 만큼 올해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정성이 담긴 선물을 주어 그 마음을 전달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그럼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고 따뜻한 날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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