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 촬영지의 새로운 섬
국민 애정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던 삼시 세끼 프로그램이 2020년 5월 1일 날짜로 첫 방송이 되었고 7월10일 방송종료가 되었습니다.나영석 PD의 대표 예능으로 자리 잡게 한 삼시세끼 시리즈는 2014년 삼시세끼 정선 편으로 처음 방송되어 높은 시청률과 인기로 오래도록 사랑받았습니다.
삼시세끼 시리즈
그 덕분에 어촌 편 그리고 고창 편 편성되었으며 바다목장 편과 산촌 편이 나오면서 삼시세끼 시리즈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시리즈에 출연했던 출ㄹ연진들도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출연했었습니다. 첫 시작으로 방영했었던 정선 편의 이서진과 윤근상 그리고 옥택연과 남주혁이 출연했으며 여자 출연진으로는 염정아와 윤세아 그리고 박소담 외에도 특별출연자로 유명한 스타들이 함께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나영석 PD
꾸미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연 풍경과 함께 보이는 TV 속 영상 그 가체가 자연치우 되는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많은 애청자가 있었는데요.나영석 PD의 센스가 타임이 적으로나 연출 미가 돋보였던 프로그램이었습니다.현대사회의 메마르고 타이트했었던 생활들을 자연과 함께 더불어 지내는 생활로 대신하여 위안을 주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 많은 시청률을 잡았을 수 있었던 포인트였습니다.
죽굴도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과 시리즈마다 계속 일을 했었다는 부분에서 많은 이들이 더 좋아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였습니다. 이번에 어촌 편 5으로 돌아온 촬영지는 전라남도 죽굴도에서 촬영되었습니다.죽굴도는 1892년 완도군이 세워지면서 넙도 면으로 속해있다가 1916년 노화면 서리에 편입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도에 면에서 읍으로 승격되면서 노화읍 서리로 불리게 된 것입니다.이 섬에는 전라남도 현황상 4가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만재도 이후 3인방이 다시 뭉쳐지게 되기까지는 5년이란 시간이 걸렸지만 그 시간이 무색할 만큼 나누는 대화 속에 유머코드는 여전히 웃음과 재미를 주었습니다.죽굴도는 예전 KBS 인간극장에서 알콩당콩하게 영원히 죽굴도에서 살고 싶다 방영된 적이 있지만 그만큼 외딴 섬인 만큼 무인도에 3인방의 유쾌한 활약이 기대됩니다.요리담당이던 차승원은 차줌마로 불릴 만큼 요리실력이 대단했는데요.이번 편 역시 요리실력이 어마무시 했죠.
스폐인하숙으로 유해진과 함께 스폐인에서조차 요리실력을 뿜냈는데요.더 업그레이드 된 실력으로 줄국도의 싱싱하고 맛 좋은 특산물과 더불어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지 시청자들은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참바다씨로 불리던 아빠 역할 유해진은 이번 촬영을 위해 배 운전 명허증까지 직접 취득하여 형배 호를 직접 운전하는 선장의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습니다.막내 손호준과 함께 다시 뭉친 3인방은 11.2%의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시 세끼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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