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사건 근황 CCTV 약물 직거래로 구매
상당히 오랜 시간 가수로 활동하며 많은 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휘성씨가 약물로 투약하며 쓰러진 채로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휘성 사건 약물논란
사실 휘성씨의 약물논란은 이전부터 말들이 많기도 했습니다.저친한 친구로 알려진 방송인 에이미 씨가 휘성과 함께 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그 당시 서로 주고받았던 문자메시지와 통화 녹음 내용으로 억울함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가 잠잠해지고 없던 일이 되려나 싶었으나 이번에는 실제 약을 투여했다는 사실을 밝혀지며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목격자
3월 31일 한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된 가수 휘성씨는 우연히 건물 화장실에 방문하게 된 일반인 분에게 발견이 됐습니다.쓰러진 채로 있기에 말을 걸었으나 제대로 된 대답을 하지 못하는 등 의식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또한,덜떨 떨며 상당히 추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데요.목격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휘성씨라는 것을 파악하고는 서로 동행을 했다고 합니다.
음성판정
화장실에는 마약처럼 보이는 약병이며 주사기가 담긴 봉지 등이 발견이 되었고 경찰은 마약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소변에서는 음성이 나오게 되며 팬들은 다행이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죠.
그렇지만 연이어 CCTV 의 영상이 공개가 되면서 다시금 팬들은 실망을 하게 됩니다. 바로 그가 한 주차장에서 어떤 남성과 만나는 모습이 찍힌 것인데요.무언가를 건네고 받으며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 이후 건물의 화장실에서 봉지를 옆에 둔 채로 쓰러지는 일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인터넷 약물 판매
경찰이 조사한 결과 인터넷을 통해서 약물을 판매하는 이를 찾게 되었고 그것을 보고는 직거래를 요청했다고 진술을 했다고 합니다.
휘성씨가 투약학 약물은 에토미 라는 이름을 가진 액체류인데요.주사기를 통해서 투여할 수 있으며 SNS,텔레그렘과 같은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2의 프로포폴이라는 이야기가 나돌 정도로 판매자 그리고 구매자들이 많은 상활입니다.
애토미의 경우 프로포폴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환각성 혹은 의존성이 미미하다고 하여 마약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처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할 텐데요.의약품이고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이기에 불법으로 판매한 판매자의 경우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하지만,구매한 이는 처벌받지 않는 것이 정해진 법규라고 합니다.
프로포폴이 마약으로 지정된 2011년 이후 비슷한 약물을 찾기 위해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도 했는데요.대체재로 사용이 되는 에토미는 여전히 불법유통이 활개를 하고있는 상황입니다.에토미를 투여한 사실이 아닌 이미 지난해 12월 프로포폴 투약한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 휘성씨가 과연 어떠한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것인지 대중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판매자는 유죄,구매자는 무죄로 휘성씨는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는데요 많은 대중에게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올바르지 못한 행위를 했기에 앞으로 그는 마땅한 질타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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