갂다,깍다구분하는 방법 알아봐요
평소 말을 많이 하거나 글을 접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글은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이라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우리나라의 언어는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게 되는 적절한 단어들이 있고 저마다의 조금씩 다른 뜻을 지니고 있어요.
어감은 비슷하지만 맞춤법에 따라서 그 의미가 다르게 해석되기도 하고 알수록 흥미로운 것이 한글이죠.
외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한글이죠. 외국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글이지만 배우며 제일 재미있게 느끼는 것도 한글이라고 합니다.
살며 모두 한 번쯤은 맞춤법이 헷갈려 검색을 해본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또는 맞춤법을 틀려 창피함을 느껴보신 적도 있겠죠.
사람들이 제일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은 받침이 있는글자를 사용할 때인데요.특히 갂다와 깍다의 차이를 몰라 고민하는 상황이 생겨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표현이 낮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할게요.
갂다 생각보다 흔하게 사용하는 말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것이 과일을 깎을때 사용되곤 하죠. 정확히 이야기 드리자면 두 개의 표현 중 깎다가 정확한 말입니다.
과일뿐 아니라 연필을 깎거나 남을 깎아낼다 할 때에도 받침 쌍기역이 들어가는 말을 하사용하게 됩니다.
포털사이트에 깍다 라는 말을 검색해보게 되면 비표준어로 나오게 되는데요.올바른 표현을 사용하여 맞춤법에 틀리는 일이 없으시기 바랄게요.
깍다는 표준국어대사전에 실리지 않았고 다른 의미가 있는 말이 아니에요.그렇기에 둘 중 하나의 의미를 해석할 필요 없이 올바른 표현 방법만 기억하고 계시면 훨씬 쉽게 응용을 해나가실 수 있을 거예요.
깎다는 상당히 많은 뜻을 지니고 있으며 위에 말한 대로 어떠한 음식이나 물건을 깎는 것이 아닌 자존심을 깎는다 깎아 치기 등 어떤 행위까지도 표현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밖에 플을 깍아내다 할 때에도 사용이 되는 말이죠.
우리는 유아기 때부터 한글을 배우기 시작하고 그 과장에서 많은 단어나 형용사 동사 등을 접하게 도비니다.
말로 할 때는 맞춤법에 대한 문제를 지적당할 일이 없지만 글로 작성을 할 때에는 제대로 된 맞춤법을 사용해야지만 창피당할 일이 없습니다.
만약 맞춤법에 대해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다시금 정확한 표현을 검색해보고 난 후 사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 이야기한 갂다와 깍다의 표현을 생각하시어 두 가지의 동사가 헷갈리지 않도록 머릿속에 입력해두시기 바랄게요.
사실 맞춤법은 상대에게 마이너스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부분이라 말씀드릴 수 있어요.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말들 위주로 정확한 표현을 익혀두는 것이 좋죠.
오늘 위에 언급한 두 동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했는데요.하나의 동사에 10가지 정도의 뜻을 지닌 말이기 때문에 중요한 표현이라는 것을 인지해 잘 기억해두었다 사용하셨음 하네요.
수많은 예시가 있는데 마지막으로 그 예시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며 포스팅을 마칠게요.
월급이 깎였다 명예를 깎아 내리다 어떠한 물건의 값을 깎았다 공을 깎아 찼다 등 여러 가지 표현이 있습니다.
ㄱ ㄲ 의 표현을 잘 구분하여 틀리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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