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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미스코리아 출신 갑상선 충격근황

by 모든정보 MOA 2020. 12. 22.



이승연 미스코리아 출신 갑상선 충격근황




리즈시설 엄청난 인기를 잘랑했던 연애인입니다. 

배우 이승연은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틀에 돌입하기로 하며 근황을 전했는데요. 앞서 지난 5월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 진단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하며 많은 팬들의 걱정을 산 일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이 질병으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체중이 불어나면서 미스코리아 시절과는 다른 살이 많이 쪄버린 몸매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이승연은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 운항과 출신으로 1992년 날씬한 몸매와 하얀 피부를 가진 미인으로 이승연미스코리아 미로 최종 당선이 되었던 바가 있습니다. 


성숙함과 세련미를 모두 겸비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끌었던 당애 최고의 스타였는데요. 


이후 연예계 데뷔를 통해 현재까지 꾸준한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1998년 불법 운전면허 취득으로 논란이 일었고 위안부 주제의 누드집을 발표한다는 것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한동안 정상적인 활동을 이어나가지 못했습니다. 


이후 2년간의 연기 활동 중단 후 다시 드라마"사랑과 야망"작품을 통해서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는데요. 




이후 2007년 두 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을 하고 딸을 출산하고 난 뒤에 2009년 다시 방송에 복귀하였으나 또다시 연예계 생활에 타격이 생기는 일이 발생하게 되었죠. 


2013년 2월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또다시 연예계 활동이 주춤하게 됩니다. 이후 자숙기간을 거쳐 지난해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을 하면서 재기를 하였으나 이렇게 갑상선 저하증을 앓게 된 것입니다. 



그녀가 앓고 있는 갑상선기능 저하증이란 우리의 몸에서 필요로 하는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여 신진대사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요. 



이 질병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자도 자도 피곤한 증상과 특별한 이유 없이 제충이 갑작스럽게 증가를 하는 것인데요. 


이승연도 이와 같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으로 이렇게 충격적인 근황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많은 사람이 걱정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는데 자신의 SNS를 통해서 조만간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겠다고 하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는 말을 남겼는데요. 


현재 그녀는 52세의 나이로 이러한 질환까지 생긴 상태이기 때문에 혼자서 몸을 관리하는 것에는 조금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하였는데요. 



젊은 시절 했었던 더 예쁜 옷을 입기 위해서 극단적으로 굶는 다이어트나 무리한 운동을 했었다면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여 오로지 건강함을 목표로 진행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 업체인'주디스'라는 곳에서 다이어트 관리를 받고 있고 식단과 생황패턴을 모두 바꾸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했는데요. 





앞으로 그때의 날씬하고 건강한 패션 아이콘이자 톱스타였던 이승연미스코리아 시설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인지 많은 사람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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