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희 최준희 나이 근황

최환희 최준희 나이 근황

그간 고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가 아이돌로 데뷔를 한다는 소문이 계속 돌었는데요. 

지난 13일 MBC 예능 프포그램인 '복면가왕'에 출연을 함년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죠. 

2001년생인 그는 올해 한국 나이 20살입니다. 엄마처럼 훌륭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표현을 한 적도 있는데요. 

현재 202년 11월220일 오후 6시에 직접 작사 작곡한 싱글 앨범 '디자이너'로 성공적인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가수가 된 이유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도 평범하게 잘 자라왔고 지금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았기 때문에 잔신이 가장 행복한 일을 하며 즐거운 모습을 하늘에 있는 어머니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가수가 되기로 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가요계의 공식 데뷔를 하며 활동명은 '지플랫(Z Flat)' 입니다. 활동명의 의미는 음악 코드는 A부터 G까지 밖에 없고 지플랫은 아예 세상에 없는 코드이기 때문에 자신도 이처럼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뜻이라고 해요. 

장르는 랩과 힙합을 다루는 음악인데요. 그의 실력은 랩 몬스터의 뒤를 이을만한 엄청난 실력이라고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앨범 준비는 세계적인 대중음악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로스타일드 소속의 '로빈'이 참여를 핳여 제작을 했습니다. 

또한 이 데뷔곡은 '혼담'이라는 여성 보컬과 듀엣을 이루어서 공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실력파 보컬로 둘의 호흡이 기대됩니다. 

이렇게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감행하는 최환희와는 달리 최준희 양은 2003년생으로 현재 18살입니다. 

그녀는 2019년 루푸스병을 앓으면서 기나긴 투병 생활을 하였는데요.현재 완치를 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사람들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녀가 앓았던 루푸스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기 때문에 회복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로 인해서 체중도 갑작스럽게 많이 불어나게 되면서 자존감이 많이 내려갔다고 해요. 

현재는 병이 잘 완치가 되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며 지방의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성실하게 학업 중에 있다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서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생활을 공개하는 등의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환희는 지난달 30일에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인 '밥은 먹고 다니냐' 강호동의 밥심 에서 게스트로 출연을 했습니다. 

그에게 음악으로 성공을 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는데요. 

함께 살고 있는 외할머니와 지방에 따로 살고 있는 최준희에게 용돈을 두둑하게 주고 싶다는 목표를 밝혀서 이를 보는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최진실의 아들이 아닌 래퍼 지플랫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열심히 활동할 계획을 밝혔습니다.